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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 잃고 외양간 고친다…단말 지원금 퍼붓기에도 하루 3만명 ‘이탈’

#KT #위약금면제 #아이폰지원금 #통신사경쟁 #가입자이탈

📉 21만 명 이탈…KT의 위약금 면제 후폭풍

KT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전 고객 위약금 면제를 시행했지만, 21만 명 이상이 회사를 떠났습니다.

특히 1월 10일에는 하루 3만 3305명이 이탈하며, 위약금 면제 시행 후 최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KT 위약금 면제 시행 기간: 12월 31일 ~ 1월 13일 / 누적 이탈자: 21만 6203명

📱 아이폰·갤럭시 지원금 대폭 상향

KT는 고객 잡기 총력전을 펼치며 단말 지원금을 일제히 인상했습니다.

기종기존 지원금현재 지원금기타 혜택
아이폰 17 시리즈45만원55만원할부원금 50% 부담 프로모션
갤럭시 Z 폴드750만원대60만원대통신 3사 중 최고 수준
갤럭시 S2540만원대55만원추가 지원금 포함 시 공짜폰 수준

특히 아이폰 17의 공통지원금은 SK텔레콤보다 10만원 이상 높아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고객 붙잡기 위한 ‘혜택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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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17 맥스 모델 할부금 절반 부담 이벤트 진행
  • 월 5만5000원 이상 요금제 이용자, 멤버십 VIP 혜택 유지
  • 온라인 전용 요금제에 데이터 추가 제공 프로모션
가입자 유출을 막기 위한 혜택 강화에도 불구, 효과는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 통신 3사 경쟁 과열…이탈 고객 쟁탈전

KT가 이탈한 고객의 약 60~70%SK텔레콤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 통신사는 재가입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하며 치열한 ‘가입자 쟁탈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SKT: 재가입 시 기존 멤버십 등급·가입 연수 복원
  • LGU+: 데이터 100GB 추가 및 요금 할인 제공
  • KT: VIP 유지 및 단말기 반값 프로모션 강화

⚠️ 과열된 시장, 주의해야 할 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최신 폰을 공짜폰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매장에서는 부가서비스 강제 가입이나 제휴카드 의무조건을 내걸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현장 단속을 통해 허위·과장광고 및 불공정 행위를 적발 중입니다.

❓ FAQ 자주 묻는 질문

Q. KT 위약금 면제는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A. KT의 위약금 면제는 2026년 1월 13일까지 진행됩니다. 이후에는 기존 약정 규정이 복원됩니다.
Q. 주요 이탈 사유는 무엇인가요?
A.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불신과 타 통신사의 대규모 지원금 경쟁이 맞물리며 이탈자가 급증했습니다.
Q. 공짜폰 광고는 모두 믿어도 될까요?
A. 아닙니다. 일부 매장은 부가서비스나 카드 가입을 조건으로 내세우는 경우가 있어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Q. KT는 어떤 고객 유지 정책을 내놓았나요?
A. 아이폰·갤럭시 지원금 상향, 멤버십 VIP 유지, 요금제 혜택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Q. 관련 과열 경쟁에 대한 정부 대응은 어떤가요?
A.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통신사와 유통점을 대상으로 허위 광고, 과열 영업행위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