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장세 속, 금·은·구리 ‘금속 원자재 ETF’로 돈 몰린다
💰 금속 ETF 자금 유입 증가
최근 글로벌 변동성 장세 속에서 투자자들이 금, 은, 구리 등 금속 원자재 ETF로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국내 주요 금속 ETF에는 5000억 원대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반도체 ETF에 유입된 투자금의 세 배가 넘는 규모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줍니다.
📈 가격 상승의 배경
금·은·구리 가격은 단기 급등에도 불구하고 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각국 중앙은행은 달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금 보유량을 늘리고 있으며, 민간 자금 역시 안전자산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 세계금협회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금 ETF 보유량은 전년 대비 222t 증가
- 은은 전기기판, 배터리 등에 필요해 산업 수요가 전체의 50% 이상
- 구리는 전선, 방산, 2차전지 분야 필수 소재로 수요 유지
🪙 주요 ETF별 투자 동향
| ETF명 | 투자 대상 | 순유입 금액(억원) | 최근 수익률(%) |
|---|---|---|---|
| KODEX 은 선물(H) | 은 | 5518 | +45% |
| ACE KRX 금 현물 | 금 | 5352 | +20% |
| TIGER 구리실물 | 구리 | 1211 | +6% |
|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 채굴기업 지수 | 425 | +20% |
🌐 산업 수요와 투자 심리
은과 구리는 산업용 수요가 많아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수요 감소가 어렵습니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배터리, 친환경 설비, 반도체 생산 등에 필수 소재로 쓰이고 있어 ‘산업 수요 기반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향후 전망과 투자 포인트
전문가들은 금속 자산의 중장기 상승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 불확실성과 지정학 리스크가 이어지는 한, 금과 은은 헤지 자산으로 역할을 지속할 가능성이 큽니다.
- 단기 조정 시, 신흥국 중앙은행 저가 매수 가능성
- 6월 예정된 구리 관세 결정 전까지 공급 리스크 반영 예상
- 금 목표가: 골드만삭스 5400달러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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