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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재료 (2인분 기준)
1. 양념장 재료
고춧가루 4큰술
간장 4큰술
소금 1꼬집
참기름 2큰술
설탕 1/4큰술 (어남선생의 비법!)
2. 비빔밥 재료
봄동 1통
밥 2인분
가는소금 1꼬집
참기름 2큰술 (추가용)
달걀 1~2개
식용유, 깨
👨🍳 조리 순서
1. 양념장 만들기
고춧가루, 간장, 소금, 참기름에 설탕 1/4큰술을 섞어 준비합니다. 설탕이 살짝 들어가면 감칠맛이 살아나 강호동의 원조 레시피보다 업그레이드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봄동 손질 및 밑간 (중요!)
봄동을 깨끗이 씻어 부드러운 안쪽 잎 위주로 준비합니다.
잎을 썰지 않고 통째로 볼에 담은 뒤 가는소금을 한 꼬집 뿌립니다.
손으로 바락바락 주물러 봄동의 숨을 죽이고 즙이 나오게 합니다. (이 과정이 고기 같은 식감을 만듭니다.)
3. 버무리기
절여진 봄동에 양념장 1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칩니다.
밥 2인분과 참기름 2큰술을 넣고 함께 비벼줍니다. 간이 부족하면 남은 양념장을 조금씩 추가하세요.
포인트: 고추장을 넣지 않아야 봄동 고유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어남선생표 달걀 프라이
팬을 달구지 않은 상태에서 기름을 두르고 달걀을 올립니다.
흰자 끝부분이 바싹 익을 때까지 기름을 끼얹으며 익히면 쫄깃한 식감이 배가됩니다.
5. 완성
비빔밥 위에 달걀 프라이를 올리고 참기름과 갈아둔 깨를 듬뿍 뿌려 마무리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봄동을 왜 썰지 않고 주무르나요?
칼로 써는 것보다 손으로 주물러 결을 파괴하면 양념이 훨씬 잘 배고, 씹을 때 아삭하면서도 쫄깃한 '고기 같은 식감'이 나기 때문입니다.
Q2. 굵은 소금을 써도 되나요?
비빔밥은 짧은 시간에 버무려 먹는 요리라 굵은 소금은 잘 녹지 않아 입안에서 겉돌 수 있습니다. 반드시 입자가 고운 가는소금을 사용해 주세요.
Q3. 봄동 대신 일반 배추로 해도 되나요?
일반 배추로도 가능하지만, 봄동 특유의 고소하고 달큰한 맛과 단단한 식감이 이 레시피의 핵심입니다. 가급적 제철 봄동을 추천합니다.
봄동은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자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나른한 봄날, 강호동도 반했던 어남선생의 봄동비빔밥으로 입맛도 살리고 건강도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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