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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영화와 인쇄 산업의 중심지였던 충무로, 그 뒷골목 인현시장에는 1980년대부터 자리를 지켜온 통나무집이 있습니다. EBS 한국기행 '울 엄마를 소개합니다' 4부에서 소개된 이곳은 8살 터울의 세 자매가 똑같은 두건을 쓰고 정을 나누는 곳으로, 주머니 가벼운 이들의 배를 채워주던 주인 마음대로 세트(이모카세)의 원조 격인 노포 식당입니다.

EBS 한국기행 충무로 노포 맛집: 통나무집 상세 정보

변하지 않는 넉넉한 인심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대학생들의 성지가 된 이곳의 정보를 확인하세요.

📍 식당 위치 및 연락처

  • 상호명: 통나무집 (구 인현분식)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6길 16 (인현시장 내 위치)

  • 전화: 02-2275-9184

  • 찾아가는 길: 지하철 3, 4호선 충무로역 8번 출구에서 약 250m


🍽️ 대표 메뉴: 주인 마음대로 세트 (2026년 기준)

메뉴명가격 (예상)구성 예시
주인 마음대로 세트 (2인)20,000원 ~모듬전, 편육, 가오리찜, 계란찜 등 5~6종
주인 마음대로 세트 (특)40,000원 ~석화(시즌), 낙지소면, 김치찌개 등 고급 안주 포함
단품 안주10,000원 ~생선구이, 꼬막, 오뎅탕 등 다양한 포차 안주



2026년 인현시장 통나무집 방문 전 필수 체크리스트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노포인 만큼 방문 전 다음 3가지 사항을 미리 숙지하시면 좋습니다.

1. 이모카세의 정석, '주맘 세트'

이곳의 시그니처인 주인 마음대로(주맘) 세트는 그날그날 시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에 따라 안주 구성이 바뀝니다. "오늘 맛있는 거 주세요"라는 한마디면 세 자매 사장님이 정성껏 차려내는 푸짐한 한 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2. 노포 특유의 분위기와 공간

식당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층은 주방과 맞닿아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2층은 단체 모임이나 비교적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합니다. 2026년 현재도 퇴근 시간대에는 인근 직장인들로 붐비니 조금 일찍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3. 세 자매의 찰떡궁합 서비스

두건을 맞춰 쓴 세 자매 사장님의 자매애는 이 집의 숨은 양념입니다. 8살씩 차이 나는 언니와 동생이 손발을 맞춰 음식을 내어주는 모습은 방송에서도 큰 감동을 주었으며, 손님들에게는 엄마 같은 따뜻한 인심으로 다가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예약이 가능한가요?

네, 단체 방문 시 전화(02-2275-9184)를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다만 피크 타임에는 자리가 금방 차기 때문에 당일 예약보다는 며칠 전 미리 문의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Q2. 카드 결제가 가능한가요?

네, 카드 결제와 현금 결제 모두 가능합니다. 또한 전통시장 내에 위치하여 온누리상품권 사용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3. 점심 식사 메뉴도 따로 있나요?

네, 통나무집은 저녁 안주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에는 인근 인쇄 골목 상인들과 직장인들을 위한 식사 메뉴(김치찌개, 생선구이 등)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충무로 통나무집은 EBS 한국기행이 전한 것처럼 세 자매의 끈끈한 자매애와 정이 깃든 공간입니다. 2026년에도 여전히 인현시장의 밤을 밝히며, 과거 충무로의 영화로운 시절과 오늘날의 청춘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 마음대로 차려지는 푸짐한 안주 상에서 사람 사는 냄새와 따스한 엄마의 정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