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인천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개요
인천광역시가 올해 집행이 지연된 사업 예산을 과감히 구조조정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회복, 출산·양육 복지,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집중 투입하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인천시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아낀 재원을 통해 추석 전 인천e음 캐시백 재개를 비롯해 다양한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인천e음 캐시백 재개 및 월별 한도 안내
예산 소진으로 일시 중단되었던 인천e음 카드 캐시백 지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격 재개됩니다.
재개 일시: 9월 21일부터 재개 예정 (시의회 심의 통과 시)
캐시백 비율: 10% 유지
추석 특별 한도 (9월 21일 ~ 10일간): 월 100만 원 한도 내 10% 캐시백 적용
상시 한도 (10월 ~ 12월): 월 50만 원 한도 내 10% 캐시백 적용
주요 민생 복지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청년,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예산이 대폭 반영되었습니다.
1. 출산 및 양육 지원 (총 127억 원)
난임 시술비 지원: 59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지원: 52억 원
맘편한 산후조리비: 12억 원
임산부 교통비 지원: 4억 원
2. 청년 및 소상공인·자립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월 10만 원 추가 지원 예산 15억 원 증액
소상공인 천원택배: 15억 원 추가 반영
장애인 자립 지원: 거주시설(색동원) 폐쇄 후 자립 및 사회 정착 지원 확대
상권 활성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3억 원) 및 지역상권 육성(4억 원)
주요 사업 삭감 및 감액 내역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집행이 부진하거나 정책 검토가 필요한 사업 예산은 구조조정되었습니다.
i-실버패스 (만 75세 이상 버스 무임승차): 수도권 대중교통 정책 종합 검토를 위해 160억 원 전액 삭감
대규모 투자 사업: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300억 원), K-바이오 랩허브(130억 원), 부평·주안 산단 재생(41억 원) 등 연도별 계획 조정 및 감액
기타: 계양권역 버스공영차고지 조성(47억 원) 및 경상경비·행사성 경비 105억 원 절감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인천e음 캐시백은 언제부터 다시 받을 수 있나요?
A1. 시의회 심의를 거쳐 9월 21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추석 전 10일 동안은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10% 캐시백이 적용됩니다.
Q2. 10월 이후 인천e음 결제 한도는 어떻게 변경되나요?
A2. 10월부터 12월까지는 월 결제 한도 50만 원까지 10% 캐시백 혜택이 지급됩니다.
Q3. 만 75세 이상 버스 무임승차(i-실버패스)는 시행되지 않나요?
A3. 이번 2차 추경에서 관련 예산이 삭감됨에 따라 하반기 시행은 유보되었습니다. 수도권 대중교통 무임 연령 정책 종합 검토 후 추진될 예정입니다.
핵심 요약 및 정돈
인천시 2026년 2차 추경안은 인천e음 캐시백 10% 재개(9/21부터 추석 100만 원, 10~12월 50만 원 한도)와 함께 난임 시술비, 임산부 교통비, 청년 월세 추가 지원, 천원택배 사업 확대를 골자로 합니다. 집행 부진 사업과 i-실버패스 예산은 삭감하여 민생 안정에 집중 재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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