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출시 및 핵심 개편사항

서울시가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맞춤형 혜택을 더한 ‘기후동행패스’를 2026년 9월 1일 정식 출시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한계를 넘어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주요 대중교통 수단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월 이용 금액을 자동 합산하여 이용자에게 가장 환급율이 높은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되므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반드시 신청해야 하는 필수 교통 패스입니다.

K-패스·모두의카드 연동 및 청년·청소년 할인 확대

기존 K-패스나 모두의카드를 이용 중인 시민들은 별도의 카드를 추가 발급받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혜택을 전환받을 수 있습니다.

  • K-패스 이용자 자동 적용: K-패스 누리집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만 완료하면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가 자동으로 연동됩니다.

  • 청년할인 연령 확대: 청년층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할인 연령 기준이 기존 만 19세~34세에서 만 19세~39세로 확대되었습니다.

  • 청소년 단기권 할인: 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하면 기후동행카드 7일 단기권을 기존 2만 원에서 35% 할인된 1만 3,000원에 이용 가능합니다.

(※ 시는 연내 제대군인 할인 연령을 만 42세까지 연장하고, 따릉이 결합 할인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 교환 및 홍보부스 운영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일요일·공휴일 제외 25일간)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홍보부스를 운영합니다.

구분교환 대상 및 조건교환 혜택
기존 이용자이용기간 만료된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 반납신규 카드로 무상 교환
모두의카드 전환자이미 모두의 카드로 전환 후 기존 실물카드 반납2,000원 상당 편의점 쿠폰 지급

⚠️ 필수 주의사항: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카드 반납 전 반드시 티머니 누리집에서 등록되어 있는 기존 카드 정보를 삭제해야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신규 발급받은 카드는 K-패스 및 카드사 누리집에 가입 및 등록을 마쳐야 정상 혜택이 적용됩니다.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월 3만 원 페이백' 신청 기한 연장

상반기 사용자를 위한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월 3만 원 페이백 신청 기간이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되었습니다.

  • 환급 대상: 2026년 4월 1일 ~ 6월 30일 기간 중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여 만료일까지 사용한 서울시 및 경기도(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시) 거주민

  • 환급 금액: 월 3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9만 원 환급

  • 신청 방법: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본인 및 거주지 인증 후 신청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및 외국인은 우편·팩스·이메일 수기 접수 가능)

  • 지급 시기: 9월 말부터 11월까지 본인 명의 계좌로 순차 입금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기존에 쓰던 K-패스 카드를 그대로 기후동행패스로 쓸 수 있나요?

A1. 네, 가능합니다. 별도 카드 발급 없이 K-패스 누리집에 접속하여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하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서비스가 자동 적용됩니다.

Q2. 기존 실물 카드를 반납할 때 꼭 카드 등록을 삭제해야 하나요?

A2. 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된 기존 카드를 사전에 삭제해야 홍보부스에서 신규 카드 무상 교환 또는 편의점 쿠폰 수령이 가능합니다.

Q3. 경기 거주자도 3만 원 페이백 대상에 포함되나요?

A3.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기후동행카드 협약 도시인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 거주민도 페이백 신청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9만 원 환급 대상입니다.

Q4. GTX나 신분당선을 탈 때 추가 요금이 발생하나요?

A4. 기후동행패스는 달마다 이용 금액을 자동 합산하여 이용자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환급 방식이 자동 적용되므로, GTX나 신분당선 이용 시에도 추가 절차 없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및 요약

서울시 기후동행패스는 2026년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되며, GTX·신분당선·광역버스를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자동 계산해 최대 환급 혜택을 제공합니다. K-패스 이용자는 서울시 거주지 인증으로 자동 전환되며, 만 19세~39세 청년 할인 확대 및 7일권 청소년 할인(13,000원)도 함께 제공됩니다.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지하철 12개 역에서 기존 카드를 무상 교환받을 수 있고, 상반기 30일권 사용자의 '월 3만 원 페이백' 신청은 9월 말까지 연장되오니 놓치지 말고 환급 혜택을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