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주시 외국인 주민 의료비 지원 시범 사업 개요

경주시가 의료 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9월 1일부터 '외국인 주민 의료비 지원 시범 사업'을 본격 시행합니다. 총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범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외국인 주민 및 그 자녀를 대상으로 입원과 수술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 및 의료비 지원 범위

경주시에 등록된 약 1만 5,600여 명의 외국인 주민 중 자격 요건을 갖춘 대상자는 다음과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분주요 내용
거주 요건경주시에 90일 이상 거주 중인 외국인 주민 및 자녀
지원 항목입원비, 수술비 및 이에 준하는 시술비
지원 한도1인당 최대 500만 원 범위 내 지원
본인 부담금발생 의료비 총액의 10% (90% 경주시 지원)

비급여 항목 등 보장 범위 외 비용 발생 여부를 사전 확인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사업 지정 협약 병원 현황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경주시와 사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합니다.

  •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 경주굿모닝병원

  • 큰마디큰병원

총 4곳의 지정 협약 병원에서 진행되는 입원 및 수술 치료에 한해 지원금이 적용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해당 병원과 상담을 진행해야 합니다.

지원금 지원 병원 바로가기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경주시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이 신청 가능한가요?

A1. 아닙니다. 경주시에 90일 이상 정식 거주 등록이 되어 있는 외국인 주민과 그 자녀만 대상이 됩니다.

Q2. 외래 진료비나 약값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A2. 일반 외래 진료비는 제외되며, 입원 및 수술비와 이에 준하는 시술비에 대해서만 1인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됩니다.

Q3. 치료비 전체가 무료로 지원되나요?

A3. 아닙니다. 총 발생 의료비의 10%는 본인이 직접 부담해야 하며, 나머지 90%(최대 500만 원)를 경주시에서 지원합니다.

핵심 정리 및 요약

경주시가 9월 1일부터 시행하는 외국인 주민 의료비 지원 시범 사업은 90일 이상 거주한 외국인과 자녀를 대상으로 합니다. 1인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입원 및 수술비의 90%를 지원하며,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합니다. 동국대 경주병원, 계명대 경주동산병원, 경주굿모닝병원, 큰마디큰병원 등 4개 협약 병원에서 이용 가능하므로 필요 시 사전에 서류를 준비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