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원도심 재개발, 10년 만에 본격 착공 시작
🏗 김포 원도심, ‘10년 묶인 사업’ 다시 움직이다
김포시의 원도심 재개발이 오랜 정체기를 끝내고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북변, 사우, 풍무 등 핵심 사업지구가 잇달아 공사에 들어서며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서서히 변하고 있습니다.
📊 2030년까지 총 1만1627가구 공급
김포시는 2030년까지 원도심 내 1만1627가구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2027년부터 순차 입주가 이뤄지며, 도로·공원·공공시설 등 기반 인프라도 동시에 확충됩니다.
| 사업지구 | 진행단계 | 예상입주 | 주요내용 |
|---|---|---|---|
| 북변3·북변4 | 2025 착공 완료 | 2027년 | 주택재개발사업 |
| 풍무 | 2026 착공 중 | 2028년 | 생활 복합주거단지 조성 |
| 사우4 | 공사 예정 | 2029년 | 정비촉진지구 중심 사업 |
🏙 도시재생 병행 — 정주환경까지 바꾼다
김포시는 철거 중심의 정비 개발에서 벗어나 도시재생 방식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사우동 뉴빌리지 프로젝트는 이미 국비 180억 원을 확보해 올해 상반기 착수합니다.
- 사우동 뉴빌리지 : 2029년 완공 목표
- 통진·구도심 : 복합거점·공공시설 조성
- 갈산3리 :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 사업 추진
🤝 주민 소통 강화로 사업 지연 해소
김포시는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이던 조합 갈등, 개발계획 변경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민선 8기부터 현장 간담회를 강화했습니다. 주민 협의와 사업시행자 간 조정으로 공사 착공 시점이 앞당겨졌습니다.
🚀 신도시와 원도심의 격차 해소 전략
신도시와 원도심 간 주거격차 해소는 김포시의 핵심 과제입니다. 시는 지역별 강점을 살려 균형 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통합적인 도시계획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과 공공복리를 동시에 실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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