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부동산 침체 속 반등 신호…챔피언스시티 분양 주목
🏗 침체 이어진 광주, 올해는 변곡점?
광주 부동산은 4년 연속 하락세를 겪고 있습니다. 지난해 집값은 1.96% 떨어졌지만, 하락 폭은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챔피언스시티 개발이 본격화되며 시장 전반에 회복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미분양과 가격 조정, 여전히 부담
광주 내 미분양은 1400여 가구로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공사비 상승, 공급 과잉, 분양가 갈등 등이 시장 정상화를 더디게 만들었습니다. 주요 단지의 시세도 전고점 대비 약 20~30% 하락한 상황입니다.
- 남구 봉선동 고급 아파트 시세, 최고가 대비 약 3억 원 하락
- 광산구 신가동 재개발 사업, 분양 지연 중
- 준공 후 미분양(‘악성 재고’) 474가구 집계
💡 회복세 포착 — 광산·동구 ‘상승 전환’
광주시 동구는 2025년 11월 이후 0.28% 상승하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개통이 시장 기대감을 높였고, 광산구도 학군 수요와 도시개발 영향으로 0.25% 상승했습니다.
🏢 챔피언스시티, 광주의 핵심 변수
올 상반기 분양을 앞둔 4315가구 규모의 ‘챔피언스시티’는 더현대, 호텔, 공원 등 복합시설이 포함된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9억 원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분양 성패에 따라 광주 전역의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총 가구 수 | 4,315가구 |
| 예상 분양 시기 | 2026년 상반기 |
| 주요 시설 | 더현대광주, 호텔, 공원 |
| 예상 분양가 | 약 9억 원(전용 84㎡) |
📊 거래량 증가와 향후 전망
광주 내 거래량은 3년 연속 증가해 지난해 1만7270건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 대비 절반 수준이지만, 침체 속에서 뚜렷한 회복세로 평가됩니다. 올해도 학군지와 교통 인프라 확충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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