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본격화 – 강북 신경제 중심지로 재탄생
🏗 사업 개요와 개발 방향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 부지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화했습니다. 40년간 물류시설로 방치됐던 부지를 HDC현산이 약 4조5000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복합단지로 재탄생시킵니다.
공동주택 3032세대, 공공기숙사, 호텔, 시니어 레지던스, 업무시설, 생활SOC 시설 등이 함께 들어설 계획입니다.
🚉 광운대역 일대 현황과 변화
해당 부지는 오랫동안 물류기능으로 활용돼 동서지역 단절, 소음, 분진 등의 민원이 이어졌습니다.
2009년 도시계획 변경 이후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를 거쳐 2024년 10월 착공,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 면적: 약 20만㎡ 규모
- 공공기여금: 2864억 원
- 활용계획: 도로 및 체육센터 등 생활 기반시설 구축
🏢 HDC현산, 본사 이전 및 투자 계획
[banner-150]사업 주체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본사를 이 부지로 이전할 예정이며, 약 1800명 고용이 이전과 함께 이뤄질 전망입니다.
2024년 11월 공동주택 부지 지하공사를 시작으로, 상업 및 업무지구는 2025년 중 본격적인 골조 공사에 들어갑니다.
🌆 강북 신경제 거점으로의 도약
서울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강남에 집중된 경제축을 강북권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 1️⃣ 서울아레나 – 복합문화 공연 인프라 구축
- 2️⃣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 첨단산업 거점화
- 3️⃣ 광운대역 복합개발 – 주거·업무·문화 융합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다시, 강북의 전성시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개발효과와 기대 전망
광운대역 복합단지 개발은 동북권 균형발전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분야 | 기대효과 |
|---|---|
| 경제 | 강북권 일자리 2만여 개 창출 |
| 주거 | 신규 주택 공급 및 주거 환경 개선 |
| 문화 | 공공문화시설 확충으로 생활 인프라 강화 |
| 교통 | 교통체계 정비 및 지역 연결성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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