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發 전력 수요 급증…정부, 추가 원전 가능성 열어뒀다
⚡ AI 산업으로 폭증한 전력 수요
인공지능(AI) 산업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국내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데이터센터 운영 등으로 인해 전력 사용량이 2038년 약 4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신규 원전 2기·SMR 1기 건설 추진
정부는 기존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SMR) 1기 건설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완공 시점은 각각 2037년과 2038년입니다.
- 기후위기 대응 및 전력 안정성 확보 목적
- 석탄·LNG 비중 축소, 원전·재생 조합으로 전환
- 국민 90% 이상 찬성으로 여론도 후방 지원
🌍 탈원전 논란 종결, 정책 기조 선회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병행이 불가피하다”고 밝히며 사실상 탈원전 기조를 종료했습니다.
이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강화된 안전 우려가 완화된 상황과, 수소 기술 상용화 지연에 따른 현실적 판단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 추가 원전 건설 가능성도 검토
정부는 “추가 원전 건설 가능성을 닫아두지 않겠다”며 12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신규 사업 반영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기후부에 따르면 부지 공모와 확정 절차까지 약 5개월이 소요되며, 경북 영덕과 부산 기장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에너지 믹스 변화와 전략적 방향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의 탄력 운전,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입을 통해 출력 균형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김 장관은 “2050 탄소중립과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믹스 최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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