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손아섭 보상금 정말 많이 낮췄다”… 유일 무이 FA 미아, 향후 운명은?
⚾ 세 번째 FA 도전, 그러나 길 막힌 손아섭
‘2618안타 리빙 레전드’ 손아섭이 세 번째 FA 자격을 얻었지만, 어느 구단에서도 손을 내밀지 않고 있다. 10개 구단이 모두 스프링캠프에 돌입한 가운데, 그는 리그 유일의 FA 미아로 남았다.
💰 한화의 입장 “보상금 여러 번 낮췄다”
한화 관계자는 “선수 측 요청으로 사인앤드트레이드 보상금을 여러 차례 낮췄지만, 이적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손아섭은 C등급 FA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영입 시 7억 5000만원의 보상금이 발생한다.
- 보상금 조건 완화에도 불구, 타 구단 반응 미온적
- 샐러리캡 여유 부족 및 포지션 중복이 주요 원인
- 한화 내부에서도 단년 계약조차 부담된다는 평가
🧾 KIA 김범수 이적이 불러온 변수
한화는 KIA로 떠난 김범수의 보상선수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 선택이 손아섭의 거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화는 타격 강화형 외야수나 젊은 자원을 검토 중으로, 이는 곧 손아섭의 입지를 더 좁히는 요인이 된다.
| 구단 상황 | 영향 요인 | 손아섭 관련성 |
|---|---|---|
| KIA 김범수 이적 | 보상선수 선발 필요 | 외야 자원 선택 시 손아섭 입지 축소 |
| 강백호 영입 | 지명타자 포지션 포화 | 출전 시간 확보 어려움 |
| 샐러리캡 한계 | 연봉 압박 및 단년 계약 유력 | 시장 재협상 가능성 낮음 |
📊 대기록 앞두고 멈춘 발걸음
손아섭은 KBO 통산 3000안타 달성에 단 382안타만을 남겨둔 상태다. 그러나 이를 달성하기 위해선 최소 4시즌 이상 주전으로 뛰어야 하며, 현재 상황은 그 꿈을 위태롭게 한다.
🔍 향후 전망: 29일 결정이 분수령
한화가 29일까지 김범수의 보상선수를 확정하면, 손아섭 거취도 자연스럽게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팬들은 “전설을 이렇게 보내선 안 된다”는 반응과 “세대교체 흐름을 피할 수 없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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