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양가 5000만원 돌파, 전국 상승세 본격화

서울 아파트 분양가 | 수도권 상승 | 민간 분양시장 | 공급절벽 | 부동산 트렌드

🏙️ 서울 아파트 분양가, 3.3㎡당 5000만원 시대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이 3.3㎡당 5260만원으로 집계되며 처음으로 50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공사비 상승과 인건비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꼽히며, 분양가 규제에도 불구하고 오름세가 뚜렷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민간 분양가는 한 달 만에 4.47% 상승, 전국 평균 상승률의 약 두 배에 달했습니다.

💹 전국 평균 분양가 현황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2월 3.3㎡당 2,019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7.05% 상승한 수치입니다.

구분 2024년 12월 2025년 12월 증감률
전국 평균1,886만원2,019만원+7.05%
서울5,035만원5,260만원+4.47%
수도권 전체2,809만원3,215만원+14.4%

📉 분양 물량 급감, 공급절벽 우려

분양시장 침체로 인해 지난해 12월 전국 분양 물량은 9482가구에 그쳤습니다.

이는 2024년 12월(1만3213가구) 대비 39.35% 감소한 수준이며, 특히 서울의 물량은 겨우 87가구였습니다.

서울의 분양 공급은 전년 대비 90% 이상 감소해, ‘분양 절벽’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반면 인천(3001가구)과 경기(3147가구)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 지역별 분양가 비교

수도권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5대 광역시와 지방 중소도시는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 5대 광역시 평균: 3.3㎡당 2143만원 (전월 대비 -10만원)
  • 지방 중소도시 평균: 3.3㎡당 1400만원 (전년 대비 하락)

🔍 향후 시장 전망

전문가들은 공사비 상승세가 계속되는 한 분양가 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공급 감소와 분양가 상승이 맞물리면서 서울 중심의 ‘이중구조 시장’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금리 안정과 정부 공급정책이 효과를 내면, 하반기에는 완만한 조정 국면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 FAQ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 분양가가 이렇게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원자재값·인건비 상승, 고급화 트렌드, 도심 공급부족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분양가가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Q. 분양 물량이 줄어든 이유는?
A. 건설사들이 수익성 악화를 우려해 분양 일정을 미루었고, 인허가 지연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Q. 앞으로 분양가는 더 오를까요?
A. 단기적으로는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내년 공급 회복과 금리 안정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