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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기안심주택은 무주택 시민이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서울시가 보증금의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공공임대주택 제도입니다. 특히 2026년에는 지원율이 기존 30%에서 40%로 상향되었고, 최대 지원 한도 역시 7,000만 원으로 확대되어 서민들의 주거 안정성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2026년 장기안심주택 사업 개요 및 지원 내용

이번 모집은 총 6,000호 규모로 진행되며, 대상별로 청년 특별공급 3,000호, 일반공급 1,450호, 신혼부부 1,500호 등 폭넓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 보증금 지원율: 기존 30%에서 40%로 확대 적용

  • 지원 한도액: 보증금 1억 5,000만 원 초과 시 최대 7,000만 원 지원

  • 소액 보증금 특례: 보증금 1억 5,000만 원 이하 주택은 최대 50%(6,000만 원 한도) 지원

  • 지원 기간: 최장 10년까지 무이자 혜택 유지

공급 일정 및 신청 방법 (5월 접수 필수)

모든 절차는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진행됩니다. 서류 제출의 경우 등기우편으로만 접수를 받으므로 일정을 엄수해야 합니다.

  • 모집 공고일: 2026년 4월 30일(목)

  • 청약 접수: 2026년 5월 11일(월) ~ 5월 13일(수) (3일간)

  • 서류 제출 기간: 2026년 5월 11일(월) ~ 5월 21일(목)

  • 당첨자 발표: 2026년 7월 31일(금) 오후 2시 이후

신청 자격 및 자산 기준 (2026년 기준)

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아래의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1. 소득 기준 (가구당 월평균 소득)

  • 일반공급 및 청년 특공: 100% 이하

  • 신혼부부 및 세대통합: 120% 이하 (맞벌이 신혼부부 180% 이하)

  1. 자산 기준

  • 부동산 가액: 세대원 합산 2억 1,550만 원 이하

  • 자동차 가액: 현재가치 기준 4,542만 원 이하

대상 주택 규격 및 보증금 한도

모든 주택이 지원 대상은 아니며, 면적과 보증금 합계가 다음의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 대상 유형: 아파트, 빌라, 다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등

  • 전용 면적: 85㎡ 이하 (5인 이상 가구는 면적 제한 완화)

  • 보증금 한도: 전세금 또는 전세전환보증금 합계액 4억 9,000만 원 이하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현재 살고 있는 집도 장기안심주택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이 면적과 보증금 한도 등 지원 기준을 충족하고 임대인이 동의하여 SH공사와 재계약을 체결한다면 기존 주택에서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2.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과 버팀목 전세대출 중복 이용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서울시 장기안심주택을 통해 무이자 지원을 받은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본인 부담금에 대해서는 버팀목 대출 등 은행권 대출 상품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Q3. 청년 특별공급의 경우 나이 제한이 어떻게 되나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무주택 청년이 대상입니다. 이번 모집에서는 청년 특별공급 물량이 3,000호로 가장 많으므로 자격이 된다면 반드시 청년 유형으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026년 서울시 장기안심주택은 지원율 40% 상향과 최대 7,000만 원 무이자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돌아왔습니다. 5월 11일부터 단 3일간만 청약 접수가 진행되므로 SH공사 누리집을 통해 미리 공동인증서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부동산 2억 1,550만 원, 자동차 4,542만 원 이하라는 자산 기준을 공고일 기준으로 반드시 사전 점검하여 부적격 판정을 피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