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강남구청까지?”… 정부 승부수에 들썩이는 부동산 시장

서울 강남구청 1500가구 공급|5만 가구 대책 이달 말 발표|용산·위례·태릉CC 유력 후보지

🏢 강남구청에 1500가구 공급 검토

정부가 서울 강남구청 부지(1만5000㎡)에 최대 1500가구 주택 공급을 추진합니다. 삼성동 노른자 부지에 7호선·수인분당선 역세권이라는 입지로 시장 기대감이 높습니다.

용도지역 변경과 용적률 상향으로 강남권 알짜 단지가 탄생할 전망입니다.

📍 30여 곳 후보지, 서울 5만 가구 공급

이달 말 발표될 주택 공급 대책에 서울 유휴부지 30여 곳이 포함됩니다. LH 미매각 학교용지, 노후 공공청사, 그린벨트 해제지 등으로 서울에서만 5만 가구를 목표로 합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재정경제부 물량까지 포함하면 수도권 10만 가구 공급도 가능합니다.

🏫 학교·군부지 총동원

지역 후보지 예상 공급가구 특징
강남 강남구청 1500가구 역세권 노른자
송파 위례 학교용지 3000가구 LH 미매각지
용산 국제업무지구 8000~1만 가구 대규모 개발
은평 국립보건원 4000가구 노후청사

🏌️ 태릉CC·군부지 개발 가속

서울 유일 군 골프장인 태릉CC(최대 6000가구)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 중입니다. 금천구 독산동 군부지(4000가구), 하남 캠프콜번(1000가구) 등도 주택 개발 대상입니다.

  • 기존 군 시설 25% 축소 후 주택·상업 복합 개발
  • 마포 합정동 수도방위사령부 부지도 검토
  • 장기 임대주택 수요 논의 중

🏠 오피스텔 전환 특별법 추진

상가·지식산업센터를 오피스텔로 전환하는 특별법 제정도 준비 중입니다. 신속한 공급이 가능한 사업으로 수도권 주택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정부는 ‘수요자 선호 핵심지’ 공략으로 집값 상승세를 진정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 FAQ 자주 묻는 질문

Q. 강남구청 부지에 정말 아파트가 들어서나요?
용도지역 변경과 용적률 상향으로 1500가구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검토 중이며, 구청은 SETEC이나 서울의료원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Q. 언제 발표되나요?
이달 말 주택 공급 대책이 발표될 예정이며, 서울 30여 곳 유휴부지로 5만 가구 공급이 핵심입니다.
Q. 학교 부지는 언제 공급되나요?
LH 소유 미매각 학교용지(위례·세곡·강현중)가 우선 추진되며, 6000가구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