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셋값 10주째 전국 1위, 공급 부족 심화
전세수급지수 107.7 돌파 · 전세물량 57% 급감 · 입주 공백기 지속
📈 세종시 전셋값, 10주 연속 상승
세종시 아파트 전셋값이 10주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상승률은 0.25%로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전국 1위입니다.
세종 전셋값은 지난해 7월 이후 26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하며 ‘전세 강세 지역’으로 자리했습니다.
🏠 전세수급지수 107.7, 심각한 불균형
전세수급지수는 107.7을 기록했습니다. 100을 넘으면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뜻으로, 세입자 구하기가 어려운 시장임을 보여줍니다.
| 항목 | 2024년 1월 | 2025년 11월 |
|---|---|---|
| 전세수급지수 | 94.9 | 107.7 |
| 전세물량 | 1,608가구 | 683가구 |
| 물량감소율 | - | 57.6% 감소 |
입주 물량이 전무한 점 역시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 전세 물량 57% 급감 원인
[banner-250]세종시 전세 시장의 핵심 문제는 공급 절벽입니다. 신규 입주 단지가 없고, 기존 물량도 급격히 줄어든 상태입니다.
- 신규 입주 물량 ‘0’, 공급 공백 지속
- 행정도시 수요 증가로 전세 수요 확대
- 거래 가능한 매물 감소로 전세가격 상승 압력 가중
💰 단지별 전셋값 실제 변화
세종 주요 단지의 전세 계약가격은 지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단지명 | 전용면적 | 전세가(최근 거래) | 전월 대비 상승액 |
|---|---|---|---|
| 해밀마을1단지 세종마스터힐스 | 84㎡ | 3억4,000만 원 | +6,000만 원 |
| 가온1단지 힐스테이트세종2차 | 84㎡ | 3억5,000만 원 | +5,500만 원 |
입주 공백기 동안 3억 원대 전세가 일반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향후 전망: 행정수도 수요 영향
대통령실 집무실 건립 등 행정 중심 기능 확대로 정주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상반기까지 세종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급 회복 전까지 전세난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재편이 예상됩니다.
❓ FAQ 자주 묻는 질문
Q. 세종 전셋값이 유독 많이 오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입주 물량이 거의 없고, 전세수급지수가 107을 넘는 등 수요 초과 상황이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Q. 현재 세종 전세물량은 얼마나 되나요?
올해 기준 약 683가구로, 지난해 초 1,600여 가구에서 57%가량 급감했습니다.
Q. 전세가격이 안정될 시점은 언제일까요?
올해 신규 입주 물량이 없어 최소 하반기까지는 상승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Q. 어떤 단지의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올랐나요?
해밀마을1단지 세종마스터힐스와 가온1단지 힐스테이트세종2차가 최근 각각 6천만 원, 5천5백만 원 상승했습니다.
Q. 행정수도 이전이 전세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정부시설 확대와 공무원 이주 수요 증가로 전세수요가 늘어나며 시장이 과열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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